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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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식생활 문화우리가 먹는 음식은 우리의 삷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음식은 만성적으로 찾아오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됩니다.
독일 철학자 ‘루드비히 포이어바흐’는 “인간은 곧 그가 먹는 것” 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었죠. 음식은 인간과 생명 그리고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언제나 바르고 정직한 먹거리를 만들고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팜랜드는 2007년 창업이래 지금까지 먹거리를 단순한 이윤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특히 오염된 식재료의 범람속에서 신선한 식재료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행복한 삶과 인생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랜 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팜랜드 직원 일동